
이번 5라운드는 SK렌터카의 독주뿐만 아니라, 창단 이후 처음으로 자력 우승을 거머쥔 우리금융캐피탈의 활약까지 더해지며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습니다. 정규리그 막바지에 터진 기록들과 각 팀의 운명이 갈린 긴박했던 순간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 PBA 팀리그 5라운드 8일차 주요 결과
SK렌터카는 최종전 결과와 상관없이 승점 83점을 확보하며 2위 하나카드와의 격차를 벌리고 조기 1위를 확정 지었습니다.
| 항목 | 주요 내용 |
|---|---|
| 종합 1위 | SK렌터카 (27승 17패, 승점 83) - 파이널 직행 |
| 5R 우승 | 우리금융캐피탈 (7승 1패, 승점 22) - 포스트시즌 확정 |
| MVP급 활약 | 강지은(SK렌터카),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 |
| 진행 장소 |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 |
💰 주요 이슈 및 승부처 분석
1. SK렌터카의 압도적 전력: 에디 레펀스와 강지은
에스와이와의 대결에서 SK렌터카는 초반부터 기세를 올렸습니다. 1세트 에디 레펀스-응오딘나이 조합이 단 3이닝 만에 승리를 따내며 분위기를 가져왔고, 마지막 6세트에서 강지은 선수가 권발해를 9:7로 제압하며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강동궁 주장은 "SK렌터카가 최강임을 증명하겠다"며 파이널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2. 우리금융캐피탈, 창단 첫 라운드 우승의 쾌거
우리금융캐피탈은 휴온스를 세트스코어 4:2로 꺾고 6연승을 질주하며 5라운드 우승을 조기에 확정했습니다. 승리의 주역은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였습니다. 2세트 복식과 6세트 단식에서 승리를 거두며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권을 자력으로 따내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습니다.
"지난 시즌 종합 3위로 포스트시즌에 올랐던 우리금융캐피탈이 이번에는 라운드 우승이라는 당당한 성적으로 가을 당구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3. 안갯속 종합 2위 경쟁: 하나카드 vs 웰컴저축은행
종합 2위를 달리고 있던 하나카드가 웰컴저축은행에 2:4로 패하며 위기를 맞았습니다. 하나카드는 최종일 하이원리조트전에서 승점 1점 이상을 확보해야 2위를 지킬 수 있습니다. 만약 하나카드가 승점 확보에 실패하고 웰컴저축은행이 승리할 경우 순위가 뒤바뀌는 대격변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 하나카드 vs 하이원리조트: 하나카드의 종합 2위 수성 여부
* 웰컴저축은행 vs 에스와이: 웰컴저축은행의 역전 2위 탈환 도전
* 우리금융캐피탈 vs NH농협카드: 5R 우승팀의 연승 행진 지속 여부

📑 놓치기 쉬운 데이터 포인트
- 승점 동률 시 경우의 수: 하나카드와 웰컴저축은행이 승점과 승수에서 동률이 될 경우, 세트 득실차 등 세부 지표에서 하나카드가 불리한 상황이라 무조건 승점 확보가 우선입니다.
- 복식 시너지: SK렌터카의 4세트 조건휘-히다 오리에 조합은 뱅크샷 4회를 터트리며 팀 승리의 교두보를 마련했습니다.
- 하이원리조트의 급상승: 현재 4연승을 달리고 있는 하이원리조트가 최종전에서 하나카드의 발목을 잡을 수 있는 최대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 포스트시즌(PS) 진출 확정 팀
2025-2026 시즌 챔피언 결정전을 향한 팀들의 명단이 채워지고 있습니다.
- ✅ SK렌터카: 정규리그 종합 1위 (파이널 직행)
- ✅ 우리금융캐피탈: 5라운드 우승자 자격
- ✅ 기타 진출팀: 라운드별 우승팀 및 종합 성적 상위팀 (최종일 확정 예정)
🎉 결론 및 감상평
SK렌터카의 2시즌 연속 1위 확정은 단순한 행운이 아닌, 강동궁, 레펀스, 강지은 등 주전 선수들의 고른 활약과 팀워크가 만들어낸 필연적인 결과입니다. 특히 위기 때마다 터져 나오는 뱅크샷과 정교한 세트 운영은 왜 그들이 파이널 직행 자격이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이제 시선은 포스트시즌으로 향합니다. 조기 우승을 확정한 우리금융캐피탈의 상승세가 파이널에서 SK렌터카를 위협할 수 있을지, 혹은 전통의 강호들이 대반격을 준비할지 기대됩니다. 11일 펼쳐질 최종전의 결과까지 지켜보며 올 시즌 PBA 팀리그의 진정한 주인공을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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