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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2026 두바이 테니스 챔피언십, 주요 선수 24명의 기권 사유 리스트

by 지식낚시터 2026. 2. 19.

이번 2026 두바이 듀티 프리 테니스 챔피언십은 역사에 남을 정도로 많은 기권자가 발생하여 전 세계 테니스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1번 시드 엘레나 리바키나를 비롯해 톱 랭커들이 줄줄이 낙마한 이번 대회의 주요 기권자 및 사유를 단계별로 정리해 드립니다. 🎾


대진표 작성 전 기권 (엔트리 제외 11명)

대회가 시작되기도 전에 이미 11명의 선수가 건강 및 일정상의 이유로 불참을 선언했습니다. 세계 1, 2위가 동시에 빠진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었습니다.

 

  • 아리나 사발렌카 (1위): 오른쪽 고관절 부상
  • 이가 시비온테크 (2위): 일정 변경 및 피로 누적 (멘탈 관리)
  • 나오미 오사카 (16위): 부상 (상세 부위 미공개)
  • 매디슨 키스 (17위): 부상 회복 지연
  • 마르타 코스튜크 (26위): 부상
  • 매카트니 케슬러 (31위): 허리 하부 부상
  • 로이스 부아송 (35위): 부상
  • 마르케타 본드로우쇼바 (37위): 부상
  • 베로니카 쿠데르메토바 (49위): 부상
  • 에바 리스 (59위): 부상
  • 카롤리나 플리스코바 (267위): 컨디션 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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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표 발표 후 첫 경기 전 기권 (5명)

대진표에 이름이 올라갔으나, 첫 경기를 치르기 직전에 몸 상태가 나빠져 기권한 선수들입니다.

  • 빅토리아 음보코 (10위): 오른쪽 팔꿈치 부상 (도하 대회 결승 후유증)
  • 카롤리나 무호바 (11위): 일정 변경 및 극심한 피로 (도하 대회 우승 후유증)
  • 정친원 (24위): 질병 (몸살 등)
  • 마리아 사카리 (34위): 질병
  • 엘리사베타 코치아레토 (40위): 왼쪽 허벅지 부상

대회 진행 도중 부전승 허용 (3명)

경기를 앞두고 출전을 포기하여 상대 선수에게 부전승(Walkover)을 안겨준 경우입니다.

  • 사라 베일렉 (41위): 복부 부상
  • 바보라 크레이치코바 (53위): 왼쪽 허벅지 부상
  • 다리아 카사트키나 (61위): 오른쪽 고관절 부상

경기 도중 기권 (5명 이상)

코트 위에서 경기를 하다가 통증이나 질병을 이기지 못하고 기권(Retire)한 사례입니다.

  • 엘레나 리바키나 (3위): 메스꺼움 및 다리 통증 (가장 최근 사례)
  • 하일리 밥티스트 (45위): 복부 부상
  • 엘라 자이델 (예선 통과자): 질병 (메스꺼움 등)
  • 파울라 바도사 (70위): 허리 부상 재발
  • 테레자 발렌토바 (예선): 부상

기권 사태가 주는 메시지

이번 사태로 인해 WTA 투어의 살인적인 일정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카타르(도하)에서 바로 두바이로 이어지는 1,000 시리즈 강행군은 선수들의 몸을 한계로 몰아넣었습니다. 대회 디렉터는 "벌금만으로는 부족하다"며 분통을 터뜨렸지만, 선수들은 "선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선택"이라며 맞서고 있습니다. 이번 24명의 무더기 기권 사태가 향후 테니스 투어 일정 개편의 결정적인 계기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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