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신진서 20연승 금자탑 농심배 6연패 신화까지 단 1승

by 지식낚시터 2026. 2. 5.
대한민국 바둑의 자존심 신진서 9단이 중국의 차세대 에이스 왕싱하오 9단을 완벽하게 제압하며 농심신라면배 20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이제 한국의 대회 6연패를 확정 짓기까지 단 한 걸음만이 남았습니다.

 

📋 신진서 9단 프로필 및 주요 경력

신진서 9단은 현재 세계 바둑계에서 '신공지능'이라 불리며 압도적인 1위를 지키고 있는 기사입니다. 그의 행보는 단순한 승리를 넘어 바둑 역사의 기록을 매일 새롭게 쓰고 있습니다.

구분 내용
성명/단급 신진서 (申眞胥) / 9단
출생/고향 2000년 3월 17일 / 부산광역시
입단 2012년 제1회 영재입단대회
주요 경력 농심배 20연승(최다 기록), 응씨배·삼성화재배·LG배 등 메이저 세계대회 다수 우승
별명 신공지능, 쎈놈, 한국 바둑의 보배

 

반응형

💰 현재 이슈 및 주목할 점

왕싱하오를 잠재운 '신공지능'의 집중력

2026년 2월 5일, 중국 선전 힐튼 푸톈 호텔에서 열린 제27회 농심신라면배 12국은 그야말로 신진서의 독무대였습니다. 중국이 차기 일인자로 공들이고 있는 왕싱하오 9단을 상대로 신진서는 흔들림 없는 수읽기를 선보였습니다. 초반 80여 수까지는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으나, 승부처에서의 집중력 차이가 승패를 갈랐습니다.

왕싱하오는 우상귀 백 대마를 무리하게 공격하며 승부수를 던졌으나, 신진서 9단의 냉정한 응수에 막혔습니다. 특히 좌상귀에서의 치명적인 실착을 잡아낸 신진서의 날카로움은 인공지능 그 자체였습니다.

주요 뉴스 분석: 20연승의 대기록

이번 승리로 신진서 9단은 농심배 연승 기록을 20연승으로 늘렸습니다. 이는 과거 '상해의 대첩'으로 불리던 이창호 9단의 16연승을 훌쩍 뛰어넘는 기록입니다. 중국과 일본의 최정상급 기사들을 홀로 상대하며 세운 기록이기에 그 가치는 더욱 높게 평가받고 있습니다.

"신진서의 바둑에는 틈이 없다. 상대가 강공을 펼치면 유연하게 받아치고, 상대가 물러서면 치명적인 한 방을 꽂는다. 현재 그를 막을 수 있는 기사는 보이지 않는다."

 

📑 놓치기 쉬운 중요 포인트

  1. 대 일본전 무패 행진: 신진서 9단은 2012년 입단 이후 일본 기사에게 44연승을 기록 중이며,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습니다.
  2. 이치리키 료와의 상대 전적: 최종국 상대인 일본의 이치리키 료 9단에게 신진서는 7전 전승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3. 농심백산수배 유창혁의 선전: 시니어 대회에서도 유창혁 9단이 결승에 진출하며 한국 바둑의 동반 우승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4. 우승 상금: 이번 농심배 우승 상금은 5억 원이며, 신진서는 이미 연승 상금으로만 수천만 원을 확보한 상태입니다.

⏰ 신진서의 주요 서사 및 업적

신진서 9단은 2000년대생 최초의 메이저 세계대회 우승자로서 한국 바둑의 세대교체를 완벽하게 이끌었습니다. 특히 농심배에서의 활약은 영웅 서사와 같습니다. 팀이 위기에 빠질 때마다 마지막 주자로 나서 중국과 일본의 기사들을 줄줄이 돌려세우며 '한국 바둑 수호신'의 이미지를 굳혔습니다.

신진서의 기록 파괴 역사

1. 농심배 최다 연승 기록 갱신 (20연승 진행 중)
2. 연간 승률 90% 돌파 시도 및 달성
3. 국내 기전 최장 기간 랭킹 1위 유지 (진행 중)

 

💡 시니어 대회의 낭보: 유창혁의 '일지매' 귀환

같은 날 오전, 제3회 농심백산수배에서는 '세계 최고의 공격수' 유창혁 9단이 일본의 전설 고바야시 고이치 9단을 12집반이라는 큰 차이로 격파했습니다. 유창혁 9단 역시 6일 중국의 위빈 9단과 최종 우승을 놓고 다툽니다. 신구 세대가 동시에 세계 제패를 노리는 보기 드문 장면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 결론 및 감상평

신진서 9단의 바둑을 보고 있으면 경외심마저 듭니다. 왕싱하오라는 만만치 않은 신예의 도전에도 불구하고, 가장 중요한 순간에 가장 정확한 수를 찾아내는 모습은 독보적입니다. 이제 6일 열리는 일본의 이치리키 료와의 마지막 대국만 승리한다면 한국 바둑은 농심배 6연패라는 위업을 달성하게 됩니다.

바둑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정신력과 수읽기의 정수를 보여주는 예술입니다. 신진서와 유창혁, 두 영웅이 써 내려가는 2026년의 바둑 드라마가 한국 바둑 팬들에게 큰 자부심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내일 있을 최종국에서 두 기사가 모두 승전보를 전해주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반응형